인벤처는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획득하거나 라이선스를 받은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 솔루션에 초점을 맞춰 기업을 설립, 자금을 지원하고 운영하는 기술 상용화 플랫폼입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다국적 기업의 미활용 혁신 기술을 찾아 상업화하는 것으로, 체계적이고 정량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스타트업 구축의 내재된 위험을 완화합니다.
인벤처의 경쟁력은 기존 벤처캐피탈 모델과 차별화된 위험 관리 비즈니스 구축 방식에 있습니다. PureCycle(폴리프로필렌 재활용), AeroFlexx(액체 포장 기술), Accelsius(데이터 센터 냉각 제품), Refinity(폐기물 가치화 기술) 등 혁신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Accelsius의 NeuCool 솔루션은 데이터 센터 운영자에게 에너지 비용 50% 절감과 CO2 배출 80%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시가총액 | 163백만달러 |
|---|---|
| 기업가치 EV | 196백만달러 |
| 주식수 | 52,546,491주 |
| 주당배당금 | 0.00달러 |
| 배당수익률 | 0.00% |
| 주가수익배수 PER | -0.50배 |
|---|---|
| 주가순자산배수 PBR | 0.70배 |
| 자기자본이익률 ROE | -137.50% |
| 주당순이익 EPS | -7.05달러 |
| 주당순자산 BPS | 4.16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