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포 텔레비사는 멕시코 최대 케이블 운영업체이자 직접 위성 유료 TV 시스템 운영사로, 멕시코, 중남미 및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케이블과 Sky 두 부문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부문은 멕시코 여러 지역에서 케이블 멀티 시스템, 초고속 인터넷, 유선전화 및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VOD(주문형 비디오)와 SVOD(구독형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경쟁력의 핵심은 자회사인 TelevisaUnivision을 통한 스페인어 콘텐츠 제작 능력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페인어 콘텐츠 라이브러리(30만 시간 이상)를 보유하고 있으며, 멕시코와 미국에서 1억 명 이상의 스페인어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시장 리더입니다. 이러한 방대한 콘텐츠 자산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텔레비전, 디지털 및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