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은 BHP, 리오 틴토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철광석 채광 기업 중 하나이자 브라질 최대의 채광 기업입니다.
철광석, 니켈, 망간, 철합금, 구리, 코발트, 알루미늄 등을 생산 및 판매하며, 철도와 항만, 터미널 등 물류 서비스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은 철광석, 염기 금속, 석탄 등으로 구분되며, 수익의 대부분이 벌크 자재(주로 철광석과 철광석 펠릿)에서 발생합니다.
총수익은 지리적으로 브라질(9%), 미국(3.7%), 미주(3.7%), 중국(48.6%), 일본(7%), 아시아(8.3%), 유럽(13.8%), 중동·아프리카·오세아니아(5.9%) 순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1942년에 설립되었고 본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합니다.
시가총액 | 42,984백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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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EV | 59,643백만달러 |
주식수 | 4,539,007,568주 |
주당배당금 | 1.01달러 |
배당수익률 | 11.40% |
주가수익배수 PER | 7.0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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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순자산배수 PBR | 1.30배 |
자기자본이익률 ROE | 16.90% |
주당순이익 EPS | 1.44달러 |
주당순자산 BPS | 7.36달러 |